128 |
근로자의 명예퇴직은 사용자의 승인 없이는 성립할 수 없다.  |
관리자 |
0 |
1,658 |
127 |
'뇌심혈관계질환' 산재 재심사 길 열렸다.- 개정된 만성과로 인정기준 고시로 재심사 가능... 소멸시효 전 재심사 청..  |
관리자 |
0 |
1,841 |
126 |
교섭창구 단일화 절차 사건[부당노동행위구제재심판정취소]  |
관리자 |
0 |
1,917 |
125 |
[임금 및 퇴직금] 미지급 퇴직금 등의 지급을 구하는 원고의 청구에 대하여,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을 자동채권으로 한 상계..  |
관리자 |
0 |
2,004 |
124 |
{해고무효확인}: 상시 4명 이하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의 해고의 요건에 관한 판결  |
관리자 |
0 |
1,908 |
123 |
2018년도에 달라지는 노동법 제도  |
관리자 |
0 |
1,996 |
122 |
재계 -노동계 , '최저임금 산입범위' 놓고 충돌  |
관리자 |
0 |
1,984 |
121 |
신입직원도 1년차에 최대 11일 유급휴가 ...근로기준법 통과....  |
관리자 |
0 |
1,811 |
120 |
유급연차휴가가 발생하기 전날 퇴직한 경우 유급연차수당은 발생하지 않는다.  |
관리자 |
0 |
2,365 |
119 |
대법원 아파트경비원 '고무줄 해고' 관행 제동  |
관리자 |
0 |
2,599 |
118 |
외국인근로자가 기간제법 적용대상인지 여부  |
관리자 |
0 |
2,468 |
117 |
출산전후휴가기간 최초 60일에 대한 급여 지급 범위( 2015-06-09, 질의회시/여성고용정책과-1644/고용노동부..  |
관리자 |
0 |
2,294 |
116 |
2018부터 버스, 자가용, 자전거, 도보출퇴근 사고도 산재(산재보험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)  |
admin |
0 |
2,400 |
115 |
산업재해 은폐 시 형사처벌  |
관리자 |
0 |
2,109 |
114 |
뉴스에서 이슈가된 통상임금의 해석  |
관리자 |
0 |
2,144 |